정신장애에는 신경증, 조울증, 심신증 등이 있다. 신경증은 정신병과는 다르게 구분되며 불안 신경증. 히스테리 등으로 나누어 진다. 불안감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며, 삼담 또는 항불안제 복용으로 치료한다. 조울증은 흥분과 우울상태가 주기적으로 나타나는데 휴식과 안정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대게 유전. 체질 등 내적 요인과 스트레스가 원인이다. 심신증은 마음의 고민으로 생기는 병으로 내성적이거나 정서가 불안하고 신경이 예민한 사람에게서 많이 볼 수 있다.
*호두~정신불안증을 없앤다.
중국에서는 피로하기 쉽고 기운이 없을 때 몸 안에 부족한 양기를 보충하는 '조양약'이라는 것을 먹는데 그 안에 호두가 포함된다. 호두는 불면증이나 노이로제에도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호두와 검은참깨, 뽕잎을 30g씩 넣어 진득진득할 때까지 간 다음 이것을 하루 9g씩 먹는다. 간단한 복용 방법으로는 하루에 호두 2개씩 먹는다.
*두릅생즙~우울증 증세에 효과가 있다.
독특한 향과 씹히는 맛이 있는 두릅은 뿌리. 줄기 부분을 약용으로 사용한다. 기분을 안정시키고, 초조감을 진정시키는 작용을 하므로 하루 3회, 1회 50mL씩 줄기나 뿌리를 생즙을 내여 마신다. 재배종보다는 자연산 두릅이 효과가 더 좋다.
*백합뿌리찜~불안 초조를 가라앉힌다.
신경이 쇠약하거나 극도로 흥분을 느낄 때, 불면증에 시달림 때 백합뿌리에 꿀을 넣어 찐 것이 효과적이다. 이것을 하루 2회, 잠자리에 들기 전에 먹는다.
*연뿌리즙~정신 장애를 예방한다.
연뿌리는 긴장되어 있거나 이완된 신경을 편안하게 해준다. 현대인에게 생기는 만성병의 절반 이상은 스트레스가 쌓여 불안정한 상태에서 일어나는데, 연뿌리는 이런 증세를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 신경의 불안증, 스트레스, 불면증, 자율신경실조증에 효과가 있을 뿐만 아니라 아침에 일어났을 때 가래에 실피가 섞여 나오는 사람에게도 효과가 좋다. 연뿌리는 즙을 내어 마시는데 체중 1kg당 10mL가 적당하므로 몇 회에 나누어 먹는다. 조림이나 튀김을 해서 식사 때마다 먹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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