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상식

[스크랩] 축농증일 때~

송규정 2011. 7. 13. 13:25

축농증의 정확한 학명은 '부비감염'으로 비강 주변에 있는 좌우 4쌍의 부비강에 염증이 생겨 그 개구부에 고름으로 막히는 병이다.

 

  축농증에 걸리면 진득한 고름 같은 콧물이 많이 흘러 코가 막히고 후각이 떨어지며 말을할 때 콧소리가 나거나 코를 많이 골고 머리가 묵직하며 아프다. 또한 콧물이 많아져서 집중력이 떨어지고 매사에 능률도 저하된다. 가벼운 증세일 때는 식품이나 약물로 염증을 진정시키는 것이 좋다. 장기 치료가 필요하거나 심하면 수술을 받는다.

 

*대추달인 즙~코 점막에 저항력을 기른다.

  암적색으로 익은 대추를 햇볕에 바짝 말려 한 번 찐 다음 다시 햇볕에 말려 그대로 먹거나 물을 붓고 달여서 그 즙을 마신다. 대추 달인 즙은 코의 점막을 강하게 해준다.

 

*머위줄기~코막힘을 해소해 준다.

  머위는 비타민A가 풍부해 피를 맑게 하고 축농증으로 인한 코막힘을 해소해 준다. 머위줄기를 2cm정도로 썰어 잠들기 전 콧구멍에 밀어 넣었다가 뺀다. 양쪽 콧구멍에 동시에 넣어면 숨쉬기 힘드므로 한쪽씩 번갈아 실시한다.

 

*질경이 달인즙~장기 치료에 효과적이다.

  축농증의 초기 증세에는 체질 개선으로 자연스럽게 고칠 수 있으나, 일반적으로 장기간에 걸친 치료가 필요하다. 이때 질경이 달인 즙을 매일 꾸준히 마시면 체질 개선에 도움이 된다. 잘 말린 질경이 어린 싹 20g을 하루 분량으로 달여서 차 대신 마시면 축농증 외에도 두통과 기침방지 등에 잘 듣는다.

 

*달팽이분말~축농증의 재발을 예방한다.

  축농증은 재발할 우려가 크므로 체질을 개선하고 코 점막의 저항력을 길러 주어야 하는데 이 때 달팽이 분말이 효과가 좋다.

 

  달팽이는 칼슘과 비타민 등이 풍부한 알카리성 식품으로 피를 맑게 해 축농증에 좋다. 달팽이는 삶은 다음 껍질을 벗기고 살만 햇볕에 말린다. 살이 잘 마르면 프라이펜에 살짝 볶아 분마기에 넣고 곱게 간다. 하루 3회, 식전에 물과 함께 먹는다.

출처 : 한국가톨릭문화원
글쓴이 : 크낙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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