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력이란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 체력이 떨어져 서서히 감퇴하는 것이 자연적인 현상이겠지만 체력 관리와 성격에 따라 개인차가 매우 크다. 신경이 예민하거나 스트레스나 피로가 쌓였을 때, 어떤 질병이 있어 약을 먹었을 때, 지나친 과음과 흡연을 했을 때 등이 정력감퇴의 원인이 된다. 평소에 심신을 편안히 갖도록 노력하고 적당한 운동, 충분한 수면을 취하면서 즐거운 마음으로 생활하고 건강식을 병행하면 나이에 관계없이 정력을 되찾을 수 있을 것이다.
*마늘액기스
마늘은 부추와 함께 강장, 강정 식품으로 알려졌으며 항균작용 또한 뛰어나다. 정력이 떨어졌으면 마늘과 청주를 섞은 마늘 액기스를 만들어 매일 1작은술 정도를 마시면 좋으며,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마늘이 체질적으로 맞지 않으면 피하는 것이 좋다.
*참마즙~피로, 권태에 효과가 있다.
참마는 '산약'이라 하여 예로부터 한방에서 자양강장제로 활용해 왔다. 참마에는 각종 비타민과 아미노산이 풍부하게 들어 있고 참마 특유의 끈끈한 점액질인 글로블린[담백질]과 만난[당질]이라는 성분이 들어 있다. 따라서 계속 먹으면 피로, 권태가 해소됨은 물론 정력 회복에도 도움이 된다.
참마즙은 차게 마시는 것이 더욱 효과적이다. 위가 약한 사람은 참마를 말려서 갈아서 하루에 2~3회 1/2큰술씩 마신다. 참마에 포함된 디아스타제가 작용하여 소화를 돕는다.
*구기자 달인 즙~비뇨기. 생식기를 강화한다.
구기자 잎은 순환기 계통이나 비뇨기. 생식기 계통의 기능을 활발하게 하며, 부작용이 없어 체질에 관계없이 먹을 수 있다. 구지자 잎이나 열매를 그늘에 말려 2컵정도의 물에 한 줌 넣고 달인 다음 차 대신 마시면 효과가 있다.
*당근. 양고기찜
당근은 피로회복과 정력증진에 안성맞춤이다. 위장이 차거워서 복통을 자주 일이키거나 소화불량이 잘되는 사람, 생식 기능이 약한 사람은 당근과 양고기를 삶아 찜을 해 먹는다. 양고기는 섬유가 가늘고 조직이 단단하지 않아 소화도 잘되고 영양면에서도 우수하다. 이 양고기에 당근을 넣고 찜을 하면 정력증진에 더욱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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