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상식

[스크랩] 소변보기 어려울 때.~

송규정 2011. 6. 25. 21:27

  소변보기가 어렵게 느껴질 정도라면 콩류나 민물고기 등 이뇨 작용이 뛰어난 음식을 먹고 차나 물을 마셔 수분을 충분히 공급해 준다. 그러나 쉽게 피로가 느껴지고 부기가 있는 경우에는 신염이나 네프로시스증후군 같은 신장 이상이나 전립선비대증, 요로결석도 의심해볼 수 있다. 만약 소변에서 피가 나온다면 되도록 빨리 의사의 진단을 받는 것이 좋다. 소변보기가 어려울 때는 이뇨를 억제하는 찹쌀로 만든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다.

 

*수박~칼륨과 시트롤린 성분이 이뇨 작용을 한다.

  수박은 칼륨이 풍부하고, 소변을 생성하는 아미노산의 일종인 시트롤린이 함유되어 있어 이뇨 작용을 할발하게 해 준다 꼬한 시트롤린은 신장의 세포를 회복시켜 주므로 신장병 예방에 더할 나위 없이 좋다. 수박은 식후보다 식간에 먹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며 수박이 싼 여름철에 수박당을 만들어 놓으면 평소 먹기가 좋다.

 

*동아스프~이뇨를 돕고 부기를 빼준다.

  동아는 이뇨를 촉진하는 작용이 뛰어나므로 예로부터 한방에서는 방광염이나 신장병 치료에 이용해 왔다. 또, 물살이 찌면서 소변이 잘 안나오는 사람이 먹으면 배뇨를 촉진하여 몸을 가볍게 해주는 효과가 있다.

 

  증세가 심할 때는 동아스프가 효과적이다. 동아씨도 똑같은 효과가 있으므로 그늘에서 말린 씨 10g에 3컵의 물을 부어 그 양이 반으로 줄어들 때까지 달여 마신다.

 

*상추~소변보기가 어려울 때 효과적이다.

  동의보감에는 상추를 '와거'라 부르는데, 정혈 및 해독 작용이 있다. 특히 소변이 찔끔거리면서 잘 나오지 않을 때 상추잎 5~6장을 찧어서 배꼽주위에 찜질하면 속이 시원해지면서 소변이 잘 나온다. 외용약으로 사용하는 것도 좋지만, 음식으로 섭취해도 효과적이다. 상추를 흐르는 물에 깨끗히 씻어 믈기를 뺀 다음 상추겉절이로 만들어 먹으도 좋다.

출처 : 한국가톨릭문화원
글쓴이 : 크낙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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