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상식

[스크랩] 비듬이 많을 때.~

송규정 2011. 6. 25. 21:26

  피부의 가장 바깥층은 죽은 세포로 구성된 각질층으로, 이것은 오래가지 않아 밑에서 올라오는 살아 있는 세포에 의해 저절로 떨어진다. 비듬이라는 것은 노화되어 벗겨진 두피각질층에 먼지나 기름기가 섞인 것으로 건성과 지성 두 종류로 나뉜다. 건성 지성 모두 샴푸로 머리를 손질하면 자연히 없어지지만, 비듬이 머리카락과 이마의 경계면에 달라붙어 그 뿌리부분의 피부까지 빨개졌다면 지루성 피부염일 가능성이 있으므로 피부과 진찰을 받는 것이 좋다.

 

*청주~머리를 감은 다음 1/2컵 정도의 청주를 머리전체에 문질러 마사지 한다. 골고루 마사지한 다음 미지근한 물로 가볍게 행구면 비듬이나 가려움증이 없어진다. 

 

*국화잎 샴푸~비듬으로 가렵고 불쾌할 때 사용한다. 

  국화에 들어 있는 약효성분은 두통, 현기증, 귀울림에도 효과가 있지만 비듬을 막아준다. 품종이 좋은 식용국화의 잎만을 따서 진하게 달인 후 그 즙으로 머리를 감는다. 

 

*홍차 헤어팩~거렵거나 머리카락이 빠질 때 사용한다. 

  홍차 1큰술에 1컵의 물을 넣고 양이 반으로 줄어들 때까지 줄불에 달인 다음 그 즙을 탈지면에 묻혀서 머리카락과 두피에 바른다. 계속해서 발라주면 가려움증이 덜하고 머리카락이 빠지는 증세가 호전된다. 

 

*뽕나무가지 구운 것~비듬, 대머리를 예방한다. 

  강장작용이 있고 조혈작용을 도우며 저혈압이나 불면증에 효과가 있는 뽕은 옛날부터 비듬을 없애고 대머리를 예방하는 데 이용되어 왔다. 비듬에는 뽕나무가지 구운 것을 사용한다. 뽕나무 가지를 구워서 재로 만든 다음 재의 2배 되는 뜨거운 물을 붓고 잘 흔들어서 그대로 식힌다. 식으면 웃물을 떠내서 거즈에 밭친다. 이 물로 머리를 감은 다음 두피에 문지르듯 발라주고 30분 후 씻어내면 비듬이 없어진다.  

출처 : 한국가톨릭문화원
글쓴이 : 크낙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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