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상식

[스크랩] 땀을 많이 흘릴 때~

송규정 2011. 6. 19. 22:36

온도가 높은 장소에 있거나 운동을 했을 때 또는 감기로 인한 고열로 땀을 흘린다. 사람은 몸속의 수분을 땀으로 배출함으로서 체내의 열을 방출하고 체온을 조절하기 때문이다. 선천적으로 땀을 많이 흘리는 사람이 있고 긴장하거나 놀랐을 때 땀이 나기도 하는데, 이런 경우에는 특별히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하지만 미열과 권태감이 있을 때는 주의 한다. 그 밖에 손이 떨리고 가슴이 두근거리면서 땀이 나거나 자율신경 실조에 의해 갑자기 땀이 나는 등의 증세가 나타나면 진찰을 받는다.

 

*우엉 삶은 물~땀띠가 심할 때 효과가 있다.

  음식을 만들 때는 우엉의 쓴맛을 빼지만 이 쓴맛에 어러가지 유효한 성분이 있다. 이 성분은 주로 단백질로, 몸에 바르면 소염, 해독, 작용은 물론 수렴작용이 있어 지혈 진통에 효과가 있다, 특히 땀이 많이 나서 땀띠가 씸할 때 바르면 효과 있다. 사용할 때는 우엉의 뿌리나 잎 5~10g에 물 1컵을 붓고 진하게 삶아서 목욕 후에 그 물을 골고로 바른다.

 

*대추 밀가루 죽~정서적으로 땀을 흘릴 때 좋다.

  체력과 기력이 약하고 밤에 잠을 이루지 못하는 사람에게는 밀가루에 대추를 섞어 끓인 대추밀가루죽이 효과적이다. 밀가루는 몸의 열을 내리고 갈증을 없에 준다. 또한 신경안정제로도 사용되며 자율신경실조증으로 인해 땀이 나는 사람에게 좋다. 대추도 열을 내리고 쇠약한 내장을 회복시키므로 함께 끓이면 이상적이다.

출처 : 한국가톨릭문화원
글쓴이 : 크낙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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