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상식

[스크랩] 천혜의 보약, "숲"

송규정 2011. 6. 21. 21:33




 
 
天惠의 補藥 "숲"
 
 
숲은 우울증·스트레스 치료실

숲에는 인간의 위태로운 마음과 정신을 치유하는 또 다른 기능이 있다.
실제로 숲에 어떤 정서적인 치유 효과가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제작진은 스트레스 고위험 직종으로 알려진 증권사 직원들과 함께
숲의 스트레스 개선효과를 알아보는 실험을 진행하기로 했다.
숲 체험 후, 이들의 몸에는 과연 어떤 변화를 일어났을까?

숲의 무엇이 정서적 치유효과를 가져오는 것일까?
얼마 전 영국 한 대학에서 숲의 흙 속 미생물이
행복 호르몬인 세로토닌
을 더 많이 만든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숲 속의 흙을 밟고 만지는 것만으로도 세로토닌이 분비 돼
기분이 좋아질 수 있다는 것이다.

 
 
전문가들이 주목하는 두 번째 요인은 바로 숲의 ‘빛’. 빛은 반드시 필요한 자연요소지만,
도시에 살고 있는 대부분의 현대인들은 피부암 등을 일으킬 수 있는 자외선 때문에
안심하고 빛을 쬘 수 없다. 그 대안으로 떠오르는 것이 바로 숲의 간접광.
도심과 숲 속의 빛에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

자연이 주는 정서적 안정감을 통한 회복,
<생/로/병/사/의 비밀>에서 숲이 주는 또 하나의 작은 선물을 공개한다.

 
 
숲, 보고. 듣고. 느껴라!

최근 일본은 숲을 적극적인 치료수단으로 이용하고 있다.
일본 나가노현의 아카사와 자연휴양림. 이곳에서 기소병원의 의료진들
은 뇌혈관장애 또는 정신적인 스트레스에 놓여 있는 사람들에게 삼림욕
을 추천하고 처방까지 한다.

 
 
이곳을 찾는 사람들의 몸에는 어떤 변화가 일어났을까?
삼림욕 후, 혈압은 물론 스트레스 지수 역시 눈에 띄게 줄어든 사람들.
특별한 치료를 한 것도, 약을 복용한 것도 아니다.
이들은 단지 숲을 눈으로, 귀로, 피부로 즐긴 것뿐이다.

 

숲을 오감으로 느낄 때 생기는 긍정적인 변화, 그 비밀는 무엇일까?
항암제, 항생제로도 활용되는 숲 속 흙
에 숨은 미생물의 발견부터
숲을 보는 것만으로도 뇌 활성도에 차이가 난다는 흥미로운
실험 결과, 국내 대학병원 실험을 통해 알아본 숲의 소리가
뱃속 태아의 뇌 발달에 미치는 영향,

 
일본국립치바대학의 숲 치유구가 박범진 박사가 밝히는
숲의 소리가 뇌에 미치는 숨겨진 효과까지.
국내외 연구와 실험을 통해 밝히는 숲이 가진
치유의 열쇠!
 

 

 

 

출처 : 조용한 숲속 벤치
글쓴이 : 김승국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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