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상식

[스크랩] 기력이 쇠할 때~

송규정 2011. 6. 13. 06:46

   몸이 나른하고 기운이 없응 때 몸을 보하는 음식을 먹고 생활 습관을 개선해 나간다. 불규칙한 식사나 과식을 피하고 조금 모자란다 싶게 식사한다. 특히 육류의 괴식은 소화에도 무리가 따르므로 주의한다. 또한 자극적이거나 짜게 먹는 식사습관도 버린다. 싱겁게 먹는 것이 고혈압 뇌졸증. 심장병 예방에도 좋다. 적당히 몸을 움직이되 피로가 느껴지면 충분한 휴식을 취하여 피로감이 누적되지 않도록 평소 주의한다. 적극적이고 긍정적 삶을 살아가는 것이 젊게 사는 비결이다.

 

*벌꿀~포도당과 과당이 풍부한 에너지원이다.

  마르고 기운이 없는 사람에게 꿀은 좋은 에너지원이다, 설탕이나 전분은 체내에서 이용될 때 비타민 B1이 필요하지만 꿀의 포도당과 당분은 비타민B1없이 곧바로 체내에서 분해되므로 피로회복에 좋고, 기운이 없을 때 먹어면 체력을 회복해 준다.

  하루 섭취량은 30mg이므로, 이를 3회로 나누어 식전에 따뜻하게 타서 마신다. 이때 레몬즙을 소량 떨어뜨려 마시면 식욕이 왕성해져 체력도 붙게된다.

 

*잣죽~단백질이 풍부해 영양을 보충한다.

  잣은 장생과로 불릴 만큼 불로장수에 좋은 식품으로, 속을 덥혀주고 오장을 강화하며 허한 것을 보해준다. 몸이 나른하고 기운이 없을 때 강장제로 널리 알려진 잣으로 죽을 끓이면 맛도 부르럽고 단백질이 풍부해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 죽으로 끓여 먹는 이외도 매릴 50알씩 먹거나 셀러드에 넣어 먹으면 효과가 있다.

 

*지골피 달인물~혈관을 강하게 한다.

  구기자나무뿌 껍질을 '지골피'라고 부르는데 비타민B1.B2와 비타민P의 일종인 루틴 등을 함유하고 있어 혈관을 튼튼하게 하며 노화를 방지한다. 구기자나무뿌리 껍질을 깨끗히 씻어 햇볕에 말린 다음 물에 끓여 앙금을 걸어내고 하루 세번 공복에 대워서 마신다

 

*호두술~다리와 허리 쇠약에 양기를 돋운다.

  강장., 장수의 열매라 하여 "만세자'라고 불리는 호두는 질좋은 단백질과 리놀레산, 비타민 B1, B2. E 등을 많이 함유하고 있다. 우유나 달걀보다 영양가가 높아 양기가 쇠하여 기운이 없을 때 먹으면 양기를 돋아준다.

  기운이 없고 다리와 허리가 쇠약했을 때 호두 10gr을 갈아 설탕을 1큰술을 섞은 뒤 뜨거운 청주 1컵을 부어 하루 3회로 나누어 식후에 마신다

출처 : 한국가톨릭문화원
글쓴이 : 크낙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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