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상식

[스크랩] 허리가 아플 때~

송규정 2011. 7. 16. 20:52

허리 통증은 뼈나 관절의 이상에서 오는데 대개 오랬동안 똑같은 자세로 일하거나 운동부족 또는 비만이 원인이 되어 일어나며, 허리를 삐끗하여 추간판헤르니아가 일어났을 때도 허리통증이 느껴진다. 진단을 받되 평소 허리를 따뜻하게 하고 갑자기 무거운 물건을 들거나 비만이 되지 않도록 주의한다. 자주 목욕을 해서 근육을 풀어주는 것도 통증을 가라앉히는 방법이다. 

 

생선간유~허리통증을 줄여준다. 

  비타민D가 부족하면 체내에서 칼슘 흡수가 저하되어 요통이 생기거나 뼈에 이상이 올 수 있다. 비타민D는 태양광선에 의해 활성화되어 체내에서 칼슘을 운반하고, 칼슘 분비를 조절하는 역활을 한다. 생선 간유는 비타민D의 보고로, 평소 자주 섭취하면 요통 예방에 도움이 된다. 

 

검은 콩물 온찜질~체력 약한 사람의 요통에 좋다. 

  검은 콩은 신장이 약해 쉽게 붓거나 피로해지는 사람, 류머티스성 질환을 앓는 사람에게 효과가 있는 식품이다. 특히 콩은 심장을 강화하므로 신장이 약해서 허리사 아픈 사람에게 좋다. 콩을 부드럽게 삶아 매일 조금씩 먹거나 검은 콩 달인 물을 뜨거울 때 거즈에 적셔 아픈 허리에 온찜질하면 통증이 가라 앉는다. 

 

부추술~만성 요통에 효과가 있다. 

  부추는 몸 전체의 컨디션을 조절해 주고 혈액순환을 좋게 해 요통에 뛰어난 효과가 있다. 특히 만성 요통에는 부추즙을 청주에 타서 마시면 몸이 따뜻해져 통증이 사라진다. 단, 위장이 약하거나 알레르기 체질인 사람은 설사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비파잎물 온찜질~염증을 진정시켜 준다. 

  비파는 예로부터 여러 가지 민간 약으로 이용되어 왔다. 특히 비파잎물 온찜질은 요통뿐만 아니라 타박상이나 염증에도 효과가 있다. 비파잎물로 온찜질할 경우 잎 뒤쪽의 가느다란 털은 없애고 사용한다.   

출처 : 한국가톨릭문화원
글쓴이 : 크낙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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