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상식

[스크랩] 스태미나 부족일 때~

송규정 2011. 6. 28. 22:50

젊은 사람의 스태미나 부족은 충분한 에너지와 균형있는 식사, 충분한 휴식, 적당한 운동으로 곧 보충된다. 그러나 중년 이후의 스태미나 부족은 먼저 성인병 징후가 없는지 체크해 보고 이상이 없을 때는 영양이나 휴식, 운동면에서 부족함이 없나 살핀다. 스태미나 부족을 개선하려면 자신에게 맞는 에너지 양을 알고 그에 맞는 식생활을 한다. 매끼 양질의 담백질이나 비타민, 미네랄을 적극적으로 섭취하는 것이 좋다.

 

*현미~스포츠 선수들도 격찬하는 식품이다.

  현미는 이상적인 스태미나 식품으로, 현미의 전분은 고기나 지방보다 소화 흡수율이 높고, 소화 시간이 긴 것이 특징이다. 따라서 만복감이 오래가고 애너지원으로 부족함이 없다. 또한 백미에 비해 비타민 B군이 평균 2~3배 높고, 칼슘, 인, 철분 등 미네랄도 풍부하다. 이 밖에도 혈액의 흐름을 좋게하고 체력을 증진시키므로 스태미나가 부족한 사람은 현미를 주식으로 비타민이 풍부한 녹황색 채소를 곁들여 먹는다.

 

*장어와 참마완자국~체력을 길러준다.

  지방질이 풍부한 장어는 예로부터 스태미나 식품으로 유명하다. 특히 한 여름에 먹는 장어는 체력을 길러주며 여름타는 것을 방지하므로 허약 체질이나 스태미나가 부족한 사람에게 효과적이다. 참마도 자양. 강장 작용이 뛰어난 약초다. 장어와 참마는 따로 먹으도 좋지만 다진 장어를 참마즙으로 반죽하여 끓여 이 참마완자국을 먹으면 스태미나 보충에 훨씬 효과적이다.

 

*질경이차~위의 기능을 강화한다.

  초여름에 나는 질경이의 어린 잎을 살짝 데쳐 갖은 양념으로 무쳐먹으면 맛도 좋을 뿐 아니라 건강에도 좋다. 질경이를 그늘에 말렸다가 끓여서 물대신 마시는 것도 좋다. 정신도 맑아지고 소화액 분비를 촉진해 위도 튼튼해지며 스태미나가 강해진다. 질경이차를 평소에 꾸준히 마시면 혈압도 안정되고 몸도 건강해 진다.

출처 : 한국가톨릭문화원
글쓴이 : 크낙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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