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상식

[스크랩] 숨이 차고 가슴이 뛸 때~

송규정 2011. 6. 28. 22:47

심한 운동을 한 것도 아니고 긴장감을 느낀 것도 아닌데 이유없이 가슴이 두근거리고 숨쉬기가 어려운 증세를 '숨 가쁨[동계]' 이라고 한다. 이러한 증세는 대부분 심부전 증세나 심장판막증 같은 심장병, 폐기종 같은 호흡기 질환, 그리고 갑상선 이상, 갱년기장애 등이 원인이 되어 나타난다. 그 밖에 40~50대 중년층이 계단을 오르내릴 때 가슴이 두근거리고 통증이 느껴지면 동맥경화증일 가능성이 있으므로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려면 정밀검사를 받아 보는 것이 좋다.

 

*검은 깨~동맥경화가 원인일 때 좋다.

  참깨에는 불포화지방산의 일종인 리놀레인산이 많이 들어 있으며, 불포화 지방산의 산화를 방지하는 비타민E도 들어 있어 숨이 차고 가슴이 두근거리는 증세를 보이는 심장병은 물론 고혈압에도 효과가 있다.

 

  흰깨와 검은깨를 식용으로 많이 사용하는데 약용으로는 검은깨가 좋다. 고소하게 볶아 곱게 갈아서 나물을 무칠 때나 찜, 조림, 볶음 등 여러가지 음식에 넣어 먹는다.

 

*굴 껍데기~이유없이 숨이 찰 때 먹는다.

  한방에서 '모려'라 하여 칼슘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긴장을 풀어주고 불면증에도 효과적이다. 굴 껍데기를 흐르는 물에 씻어 햇볕에 바짝 말란 다음 센 불에서 살짝 구워 분마기에 넣고 고운 가루를 낸다. 그 가루를 하루 3회, 1회 1g씩 따뜻한 물에 타서 마신다.

 

*치자열매 달인 물~신경을 안정시켜 준다.

  연꽃씨인 연밥은 생약명으로 '연자육'이라 하여 자양, 강장을 비롯해 싱경안정 작용과 심장과 신장. 위장을 강하게 해주는 효과가 있다. 신경이 예민하여 작은 일에도 쉽게 가슴이 두근두근 뛰는 사람은 연밥의 딱딱한 껍질을 벗겨내고 파란심을 뺀 후 알맹이만 달여서 차 대신 마신다. 연밥은 한약재 시장에 가면 쉽게 구 할 수 있다.

출처 : 한국가톨릭문화원
글쓴이 : 크낙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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