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뇨증은 말 그대로 밤에 오줌을 싸는 것으로, 대부분은 5세가 되면 자연히 낫는다. 5세가 지난 다음에도 낫지 않는 야뇨증은 일잔적으로 정신적인 원인에서 오는 것일 때가 많다. 엄마위 애정 부족이나 가족간의 갈등 같은 걱들도 큰 영향을 준다. 낮에도 오줌을 싼다거나 정신적으로 문제가 없는데도 낮지 않을 때는 신장이나 방광의 기능 발달 지연이 원인일 수 있으므로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 가벼운 증세일 때는 수분을 많이 먹이지 말고 잠들기 전에 김장을 풀어 준다.
*당근구이~복부가 냉해 오줌을 싸는 아이에게 좋다.
당근을 1cm 두께로 썰어 갈색이 될 때까지 구워 먹이면 오줌을 지리는 증세가 개선된다. 단, 당근생즙은 몸이 더 냉해질 수 있으므로 주의 한다.
*볶은 은행~배뇨 작용을 억제한다.
은행은 배뇨를 억제하는 작용을 해 예로부터 야뇨증에 사용해 왔다. 단, 은행은 생으로 먹거나 과식하면 중독 증세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반드시 볶아서 하루에 5알 이내로 먹는다.
*찹쌀~배뇨억제에 도움이 된다.
찹쌀에는 배뇨를 억제하는 작용이 있으므로 자기 전에 찹쌀떡 1~2개를 구워 먹는다. 단, 열이 나거나 더위를 많이 타는 체질에는 좋지 않다.
*부추~야뇨증에 효과가 있다.
부추는 성질이 따뜻해 양기가 허해서 나타나는 각종 증상에 효과적이다. 아이들의 야맹증에도 좋은데, 부추씨를 물에 달여 먹거나 부추씨를 식초에 삶은 다음 볶아 가루내어 공복에 마시면 효과가 뛰어나다. 평소 된장국이나 무침 요리할 때 넣어 먹는 것도 좋다.
*감씨가루~야뇨증을 치료한다.
감 꼭지 15g에 물 1컵을 붓고 반이 될 때까지 달인 물이나, 감씨를 프라이팬에 볶아 분마기에 넣고 빻아 가루로 만든 것을 하루에 1회, 식전에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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