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물은 바닷물과 같다
재물은 바닷물과 같다. 마시면 마실수록 갈증이 심해진다
명성도 마찬가지라고 할 수 있다.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다 사람은 무한대의 욕망의 노예가 되기 쉽다.
셋방살이를 할때에는 전셋집만 하나 있으면 족하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전세집에 들었을때에는 조그만 기와집 한 채만 가지면 더 욕심이 없겠다고 한다.
그러나 기와집을 한 태 장만하면 더 좋은 양옥을 탐내게 된다.
재물을 가지면 가질수록 더 가지고 싶어진다.
부자가 수전노로 화하는 것은 이 심리 때문이다.
인간의 명성이나 명예도 마찬가지다.
바닷물과 같아서 마시면 마실수록 더욱 심한 갈증을 느낀다.
돈이나 명예는 만인이 원하는 가치의 하나다.
그런 것을 원치 않는다고 말하는 이가 있다면 그는 자기 스스로를 속이는 자다.
그러면 재물이나 명성에 대해서 우리는 어떤 태도를 가져야 하는가
절대로 노예가 되지 말아야 한다.
돈은 갖되 돈의 노예가 되지 말아야 한다 돈이나 명예에 집착하지 않는 사람이 그런것을 가질
자격이 있다. 집착하지 않는 자는 그것을 갖되 결코 그 노예가 되지 않는 다.
돈이나 명성이 나에게 오면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그것이 나에게서 떠나면 떠나는대로
집착하지 않는 것이다.
어떤 물체에 집착하거나 노예가 될 때 그는 그것을 진정으로 즐기는 자유인이라고 할 수없다.
선인들이 즐기는 무애자제(無碍自在)를 강조했다.
거리끼지 않고 사로잡히지 않는 경지다.
또 수처위주(隨處爲主)라고 했다 어떤 것에 사로잡히지 않고
자유자제의 경지를 가져야 한다.
청산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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