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상식

[스크랩] 열대야 버티려면

송규정 2010. 9. 19. 09:37


*◐열대야 버티려면… ◑* ** 열대야 버티려면: 미지근한 물 샤워와 가벼운 운동이 숙면 지름길** 하루종일 이런 식이라면 정말 버티기 힘들 겁니다. 이미 열대야가 곳곳에 출몰하고 있지만 아직 서울은 폭풍 전야입니다. 본격적인 열대야는 7월말이나 8월초로 접어들며 등장할 전망이라네요. 열대야 때는 한밤에도 체온이 떨어지지 않아 낮과 같은 각성 상태가 지속된다 고 합니다. 밤에는 몸이 체온이 가라앉으며 몸이 휴지기에 들어야 하는데 낮같은 활동 모드가 멈추지 않으니 잠이 들기 어려울 뿐 아니라, 잠이 들었다가도 자주 깨기 때문에 아침에 일어나도 개운하지 않다는 얘기입니다. 의사들은 열대야 때 숙면을 취하려면 미지근한 물에 샤워를 하는 등의 방법으로 체온을 떨어뜨려야 한다고 권합니다. 미지근한 물로 시작해서 조금씩 물의 온도를 낮추면 효과가 좋다는 설명입니다. 흔히 덥다고 몸 식히려고 찬물 샤워를 하는데, 당장은 시원하게 느껴질지 모르지만 피부혈관이 수축하면서 열 방출량이 줄어들므로 체온이 오히려 더 높아진다고 저직합니다. 초저녁에 30분 정도 가볍게 운동해서 땀을 내는 것도 좋답니다. 그러나 심한 운동은 금물인데 땀을 많이 흘리면 피곤해서 곯아떨어질 것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많지만 근육 수축 에너지가 열 에너지로 바뀌어 체온이 높아지고, 인체 각성상태가 유지되 므로 잠들기 2시간 전부터는 운동을 삼가는 게 좋다는 게 공통된 견해입니다. 잠자기 직전에는 각성 작용이 있는 술, 담배, 커피, 홍차, 콜라 등도 삼가야 한다고 합니다. 술을 마시면 잠이 쉽게 들 수 있지만, 금방 잠에서 깨 결과적으로 수면부족이 초래되기 때문이고, 같은 이유로 정신적 긴장감을 줄 수 있는 흥미진진한 드라마나 추리소설도 피해야 합니다. 수박이나 물을 너무 많이 먹으면 소변이 마려워 잠에서 깨므로 주의해야 하며, 배가 고프면 잠들기 어려우므로 가벼운 군것질은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열대야로 잠을 설쳤다고 낮잠을 자면 다음날 악순환이 되기 때문에 좀 참아야 한다고 하네요. 8월15일쯤에는 더위가 슬슬 물러가고 늦더위는 없을 것 같다고 하니 그나마 좀 위안이 될 수 있겠죠. 더 위안이라고 할 수 있는 건 매미나 루사 같은 초대형 태풍이 올해는 없을 가능성이 높다 하니 그걸로 좀 진정시키는 게 좋겠습니다. ***************************** 이메일 닷컴에 실린 기사 중에서 발췌한 것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해서.. 덥더라도, 잠못이루는 밤이더라도 이 글을

참고해서 무더위를 물리치도록 해보자구요

출처 : 한국가톨릭문화원
글쓴이 : 마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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