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상식

[스크랩] 한약명 : 하수오(何首烏)

송규정 2010. 9. 9. 18:44
한약명 : 하수오(何首烏)
 
마디풀과의 덩굴성 다년생 초본식물로 잎은 호생, 난상 심장형이며, 길이 3˜6㎝, 폭 2.5˜4.5㎝정도이다. 
꽃은 8˜9월에 백색으로 개화하며, 열매는 수과로 세모진 난형이다.
약용으로 덩이뿌리를 해독, 통변 작용, 종기, 유정, 학질에 사용하며, 줄기는 불면증 치료, 거풍 작용이 있다.
 
만드는 법은
 
▣ 준비할 재료
     하수오 300g, 35℃소주 1.8L
 
▣ 담그는 방법
① 하수오를 뜨물에 씻어 찐 다음 잘게 부수어 용기에 넣고 소주를 부어
    밀봉한다
② 서늘한 곳에서 4개월 정도 저장하면 엷은 호박색의 하수오주가 완성된다.
③ 알맹이는 체에 밭혀 걸러내도 술은 병에 옮겨 담는다.
 
▣ 음용요령
     하루 30~40ml씩 식전 또는 식후에 마시도록 한다.
 
▣ 어떤 효능이 있는가?
     강장, 강정, 병후회복, 노인성 무기력증에 좋은 효과가 있다.

또 다른 설명을 보면
 

한의학에서는 머리카락이 신장기능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본다.

신장 및 내분비 기능이 왕성하면 모발에 윤기가 있고 잘 빠지지 않으며 검은 머리카락이 많다고 한다.

하지만 신장기능이 떨어지고 혈액이 적으면 흰 머리카락이 늘어난다고 생각한다.

때문에 한의학에서는 흰머리를 검게 만드는 방법으로 신장이나 내분비 기능을 강화시켜주는

약이나 음식물을 먹게 한다.

그 중 대표적인 약으로 '하수오(何首烏)'라는 것이 있다.

하수오란 약 이름은 '어떻게 머리가 까마귀처럼 검어졌는가'라는 뜻에서 유래된 것이다.

하수오는 적하수오와 백하수오가 있는데 머리를 검게 하려면 백하수오를 사용한다.

이 하수오를 가루로 만들어 먹거나 환약으로 빚어서 먹으면 좋다고 한다.

애주가라면 하수오 술을 만들어 먹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이 약은 오래 먹어도 간이나 다른 장기에 부담을 주지 않고 생리 활동도 활발하게 해준다.

간이 좋지 않은 사람에게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아주는 셈이다.

하수오를 복용하는 방법은 비교적 간단하다.

생하수오는 뿌리를 잘 씻어 한 시간 정도 푹 찌고 이를 잘게 썰은 다음 검은깨를 섞어 믹서기로 간다.

여기에 벌꿀을 넣고 약한 불로 졸인 다음 어느 정도 걸쭉해지면 냉장고에 넣어둔다.

그런 다음 아침저녁으로 두 숟가락씩 먹으면 된다. 만약 이렇게 하기가 번거롭다면

말린 하수오를 달여서 꿀을 섞어 마시거나 하수오와 검은깨를 분말로 만든 다음

꿀에 버무려 환약으로 만들어 먹어도 좋다.

하수오에 구기자나 토사자 등의 약재를 넣어 먹으면 효과가 있다.

이밖에 흰머리를 줄이는 한약으로는 숙지황이나 건지황, 황연 등이 있다.

식품으로는 오이, 산딸기, 검은깨, 들깨, 호두, 뽕나무 열매(오디)가 좋다.

 
하수오는 원래 중국이 원산지인데 우리나라에는 지리산하수오라는
품종이 있고 텔레비젼에 소개된 것은 강화도 것입니다
출처 : 달마의 녹천재 (鹿泉齋)
글쓴이 : 달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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