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이야기

[스크랩] 서로 닮아간다는 것은

송규정 2013. 1. 2. 22:28

 

 

서로 닮아간다는 것은    

 

 

오랜 세월 해로한 부부들이 세월이 흐를수록
서로 닮아간다는 속설이 있다.
부부는 아주 자주 상대방의 표정을 정확하게
비춰주기 때문에 피부에 연결된 수많은 미세
근육들이 변하면서 얼굴까지 달라진다.
그래서 부부의 조화가 외모에 반영되는 것이다.

우리는 상호 연결된 삶이라는 신경적 현실을
수용할 때, 자신이 누구이며, 무엇이 자신을
형성하고, 나아가서 우리가 어떻게 자신의 삶을
만들어갈 수 있는가를 명확히 이해하게 해준다.

우리가 살아 있으며 고통이나 기쁨으로 충만한
존재라는 사실을 알게하는 마음은 뇌보다
광범위한 실체로서, 그 안에 가능성을 잉태하고
있으며, 관계의 향연을 즐긴다.

마음, 뇌, 관계를 근본적으로 하나인 현실의
세 가지 차원이라고 이해하면 우리는 인간의
경험을 진정 새로운 눈으로 볼 수 있다.
그것들을 에너지와 정보의 흐름이라는 면에서
이해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다.

-'마음을 여는 기술 / 대이얼 J. 시걸' 중에서

 


                                       
출처 : 한국가톨릭문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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