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미자 [ 五味子 ]
오미자나무의 열매로 지름 약 1cm의 짙은 붉은 빛깔로 공 모양이다. 속에는 붉은 즙과 불그스레한 갈색 종자가 1∼2개 들어 있다. 껍질에는 신맛, 과육에는 단맛, 씨에는 맵고 쓴맛, 전체적으로 짠맛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있어 오미자라고 불린다. 그 중에서도 신맛이 강하다.
약효 동의학에서는 기관지염, 소대장염, 눈병, 알콜 중독, 유정 등에 쓴다고 한다. 심장을 강하게 하고 혈압을 내리며 면역력을 높여 주어 강장제로 쓴다. 폐 기능을 강하게 하고 진해·거담 작용이 있어서 기침이나 갈증 등을 치료하는 데 도움이 된다.
효용 오미자는 심장의 생리적 기능을 조절하고, 피의 순환 장애를 개선하는 작용을 한다. 피로할 때 중추신경계통을 자극해서 긴장성을 높인다. 시력을 좋게 해서 고도 근시나 진행성 근시에 일정한 치료 작용을 한다. 무기력 상태, 우울 상태를 개선한다. 피로 회복과 갈증 해소에도 좋다. 자궁을 수축시킨다.
오미자씨는 콜레스테롤 증가를 방지한다. 정신노동을 하는 사람들의 정신 활동이 좋아지며, 공부하는 학생들의 기억력이 뚜렷하게 좋아진다.
오미자술은 진정 최면 작용을 한다.
조리법 [고르는 방법] 열매가 굵고, 독특한 향이 나고, 신맛이 강한 것이 좋다.
[손질법] 요리에는 씨를 제거하고 사용한다.
[섭취 방법] 생 오미자를 설탕에 재워 오미자청을 만든 후 물과 희석해서 오미자차로 마신다. 어린 잎으로는 나물을 해 먹는다.
[요리 예] * 오미자청
보존법 냉동실에서 보관한다. 오미자는 말리더라도 속까지 안전히 말려지지 않는 경우가 있어 부패할 가능성이 많기 때문이다.
|
'건강상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스크랩] [건강 상식] 음식의 놀라운 치유력, 블랙푸드 (0) | 2012.10.01 |
|---|---|
| [스크랩] 닭발에 대한 민간 요법 (0) | 2012.09.29 |
| [스크랩] 토마토가 빨갛게 익으면..... (0) | 2012.09.23 |
| [스크랩] 야채수프로 3일 만에 암을 고칠 수 있다? (0) | 2012.09.06 |
| [스크랩] 노화를 지연 시켜주는 음식 (0) | 2012.09.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