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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her and daughter / 사진 출처 : 다정한 사람들의 공간 ( http://cafe.daum.net/naqsn ) 아름다운 모녀 이야기, 어느 모녀의 슬픈 이야기, 엽기모녀 이야기 등
어느 일요일 오후,
그런데 한 시간이 지나도 두 시간이 지나도
그 길로 딸이 다니는 미술학원 앞으로 달려간 어머니는
안 그래도 감수성 예민한 여고생 딸이
한참을 서성대던 어머니가 문득
어머니는 반갑게 손짓을 했지만
슬픔에 잠긴 어머니는 고개를 숙인 채
그로부터 한 달 뒤 어머니는 딸의 미술학원에서
딸이 부끄러워할 것만 같아 한나절을 망설이던 어머니는
벽에 가득 걸린 그림들을 하나하나 훑어보던 어머니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습’
그날 딸은 창문 뒤에 숨어서,
어느새 어머니 곁으로 다가온 딸이
모녀는 그 그림을 오래오래 바라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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