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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봉선(文鳳宣) 1961년생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동양화과 교수
'大地', 2009
문봉선_霧 2_한지에 수묵_96×191cm_2010
문봉선_霧 3_한지에 수묵_141×133cm_2010
'霧 4', 2010
'瀟灑園(소쇄원)', 2009
문봉선_流水_한지에 수묵_128×186cm_2010
문봉선_大地(한강)_한지에 수묵_88×2169cm_2007
전통을 계승하여 시대에 맞는 사군자를 재창조해내고자 한 문봉선의 그림들은 새로운 사군자 형식을 보여준다.
〈매화〉는 우리 고유의 한지인 닥지 위에 붉은 아크릴 물감으로 꽃을 그려 참신한 느낌을 준다.
〈난초〉의 경우 직접 사생한 난을 바탕으로 생생한 난잎과 실제 자연속의 꽃을 표현해 옛 그림의 것과 다른 신선함이 엿보인다.
〈국화〉에서는 농담만으로 잎을 그리고 담채로 꽃을 그린 다음 먹색으로 잎을 표현하는 옛 기법도 함께 시도하고 있다.
〈대나무〉에서는 가는 줄기와 크고 긴 잎에서 단순미를 나타내고자 했다. 이와 함께 전통의 사군자와 달리 화제(畵題)를 거의 쓰지 않았다.
화제의 의미보다는 매ㆍ란ㆍ국ㆍ죽 자체의 자연스러운 모습에서 느껴지는 기운과 조형미에 더 관심을 두었기 때문이다.
江山雨後 136*170cm 1999
보름달 90*181cm 화선지에 수묵 1998
흐르는 곡:안개꽃 |
출처 : 국사모(국악을 사랑하는 모임)
글쓴이 : 금난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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