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상식

[스크랩] 척추 건강 지키기 `10계명`

송규정 2011. 5. 16. 20:38

다리 꼬고 앉지 말고 허리에 꼿꼿이 힘 주자
흡연이 척추 건강을 해친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그러나 많은 전문의들이 척추를 생각한다면 담배를 당장 끊으라고 입을 모은다.
흡연으로 인해 만성적인 기침을 하게 되면 복부 내 압력이 가해져 디스크에 압박을 준다.
또 니코틴은 혈관을 수축시키는 데, 척추 주변의 혈액 공급을 방해한다.
척추 질환으로 수술을 받을 예정이거나 회복 중이라면 더욱 담배를 끊어야 한다.
혈관은 물론, 콜라겐 생성이 잘 안돼 수술 성공률을 낮추기 때문이다.
이 밖에 척추 건강을 위해 당장 해야 할 것들이 있다.
10가지를 모아 봤다.
척추 건강 '운동법' 매일 40분씩 '경보'… 허리가 '튼튼'해진다 척추 건강을 지키기 위한 가장 좋은 운동은 '걷기'다. 걸을 때는 척추 주변에 있는 수많은 근육을 사용하면서 근육이 강화된다. 전문의들은 매일 40분~1시간씩 규칙적으로 걷기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고 말한다. 그러나 '쇼핑하듯이' 천천히 걷는 것은 별 도움이 되지 않는다. 평지에서 경보 수준으로 양팔을 흔들면서 꾸준히 두달 이상 걸어야 척추 주변의 근육이 탄탄해진다. 척추에 좋은 스트레칭을 매일 꾸준히 하는 것도 중요하다. 간단한 스트레칭 동작을 소개하면, 첫 번째 윗몸일으키기를 하는데 상체를 25~30도 정도만 올린다. 허리에 무리가 가지 않고 복근과 허리근육이 탄탄해지는 효과가 있다. 두 번째, 바닥에 누운 뒤 손은 깍지를 껴서 무릎을 잡은 후 복부 쪽으로 당긴다. 무릎을 당길 때 허리 근육과 복근이 같이 자극을 받으면서 강화된다. 이 동작들은 딱딱한 바닥에 담요를 깔고 매일 30~40분 정도 하면 된다. 수영, 자전거 타기, 등산 등도 좋다. 그러나 척추 근육이 약한 사람, 척추 질환이나 척추 수술경험이 있는 사람은 걷기와 스트레칭으로 척추 근육을 단련시킨 후 시작하거나, 같이 하도록 한다. 한편, 척추에 좋지 않은 운동도 있다. 역도, 테니스, 볼링, 발레, 윈드서핑처럼 척추에 하중을 증가시키고 한쪽으로만 몸을 쓰는 운동은 좋지 않다. 조깅, 기계체조, 마루운동, 브레이크댄스 등 지속적으로 근육에 긴장감을 주는 운동도 권장하지 않는다. 이금숙 기자

출처 : 조용한 숲속 벤치
글쓴이 : 김승국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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