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대전화의 전자파가 우리 건강에 미치는
영향이 영국의 한 과학자에 의해서 발표된
후 전자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일상 생활 중 무심코 사용하는 휴대전화,
텔레비전, 컴퓨터, 아이들 장난감까지 전자파가 방출되는 제품은 끝이 없다. 전자파로부터 우리 아이를 건강하게 지켜내는 방법을 찾아보자.
어린 아이와 태아, 생식기능 등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는 전자파는 눈에 보이지 않는다. 전자파는 일종의 전자기 에너지로 전기를 사용하는 제품이나 장소에서 발생한다.
아이가 만질 수 있는 휴대전화나 TV, 전자레인지 등 거의 모든 가전제품에서 전자파가 나오고 있다고 보면 된다. 전자파는 주파수에 따라 가정용 전원주파, 극저주파, 통신주파, 마이크로파로 분류되며 주파수가 높을수록 위험도 커진다. 단위는 Hz, Mhz, Ghz 등을 쓰며 대부분의 가전제품이 가정용 전원주파수인 60Hz정도의 전계 및 자계를
보낸다.
전자파에 오래 노출되면 온몸이 나른하고 신경이 예민해지면서 잠을
못 이루게 된다. 아직 자신의 상태를 설명하지 못하는 아이가 갑자기
칭얼대거나 잠을 자지 못한다면 전자파의 영향을 한 번 의심해 보는
것도 좋다. 전자파의 피해는 아직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지만 백혈병, 림프암, 뇌암, 중추신경계 암, 유방암, 치매 유산 및 기형아 출산
등에 영향을 미친다는 보고가 있는 만큼 일단 조심하는 것이 최선이다.
(1) TV 옆에 활엽수를 놓는다
아이들이 유난히 좋아하는 TV의 전자파는 화면의 크기에 비례해서
방출된다. 따라서 주변에 잎이 많은 식물이나 수분 함량이 많은 식물을 놓아두면 전자파를 흡수한다.
(2) 형광등보다 백열등이 안전하다
백열등이 형광등보다 전자파가 훨씬 적게 나오므로 아이방의 전등은
백열등을 사용하는 편이 좋다. 스탠드를 둘 때에는 머리맡보다 다리쪽에 두고 부득이 할 경우 25cm 이상 간격을 유지한다.
(3) 콘센트가 있는 곳에 아이를 재우지 않는다
두꺼운 콘트리트 벽이라 할지라도 그 속에 전선이 들어가 있으면 전류가 흐르고 전자파가 생겨난다. 가능한 한 전선이나 콘센트가 있는
벽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아이를 재운다.
(4) 시간과 거리에 신경을 쓴다
전자파는 거리가 멀어짐에 따라 영향력이 감소하기 때문에 안전거리
유지가 중요하다. TV는 최소 2m 이상 떨어진 거리에서 보고 전자파
발생수치가 높은 제품은 가급적 짧은 시간동안만 이용한다.
(5) 미역국, 멸치 국물을 많이 먹인다
전자파에 노출되면 우리 몸은 많은 양의 칼슘을 소모시키며 유해산소의 활동이 활발해진다. 멸치는 칼슘을 보강하는데 효과적이며 미역국이나 인삼차는 유해산소의 활동을 억제하는 기능이 있다.
(6) 전자제품은 반드시 플러그를 뽑아 놓는다
전원을 끈 상태라고 하더라도 전류가 흐르므로 전자제품은 사용 후
플러그를 뽑아 놓는다. 우리나라의 경우 건물이 접지가 잘 안되어 있어 플러그를 뽑아 놓는 것이 중요하다.
'건강상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스크랩] 피를 맑게하는 생활요법<펌글> (0) | 2010.09.01 |
|---|---|
| [스크랩] 내 몸이 물을 원하는 이유 - 물 다이어트도 함께 (0) | 2010.09.01 |
| [스크랩] 잘못알고 있는 건강상식들 (0) | 2010.09.01 |
| [스크랩] 자신에게 맞는 표준체중 알아보기 (0) | 2010.09.01 |
| [스크랩] 응급조치 상식들 (0) | 2010.09.01 |